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근영)는 KT와 공동으로 공군 5개 부대에 10기가급 이더넷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축 사업에는 익스트림의 ‘블랙 다이아몬드 8800’시리즈와 ‘서밋(Summit) 200’ 스위치 장비 등이 적용됐으며 넓은 대역폭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했다.
이 회사의 송수영 본부장은 “10기가급 이더넷 시스템 도입으로 공군 네트워크 인프라 성능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다”라며 “최근 대학 캠퍼스나 군부대 등을 중심으로 10Gb급 이더넷 구축이 빠르게 확산됐다”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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