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의 상승 반전에도 원·엔 환율은 100엔당 700원대로 떨어지며 9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5.10원 급등한 942.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엔·달러에 미치지 못하며 원·엔 환율은 100엔당 798.10원으로 97년 11월14일 784.30원 이후 9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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