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일본 벤처캐피털업체인 니코 앤트팩토리와 국내 NH투자증권으로부터 총 116억원의 자금을 유치키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니코와 NH투자증권은 한국기술투자의 유상증자에 참여, 각각 394만여주와 250만주를 주당 1800원에 배정받아 4.3%, 2.7%의 지분을 획득할 예정이다.
한기투는 이번 니코의 자본참여를 계기로 업무협약을 맺고, △동아시아 지역 내 가능성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팬아시아펀드(5000만∼1억달러 규모) △국내 중소기업대상 바이아웃펀드(3000만∼5000만달러 규모) △세컨더리펀드(3000만∼5000만달러 규모) 등을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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