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m)가 브라질 현지 유력 언론으로부터 전자 통신 분야 1위 기업으로 잇달아 선정되는 등 파워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브라질 경제 전문지인 이스뚜 에 디네이루가 선정한 브라질 500대 기업상 가운데 전자, 전기, 정보통신 분야 최고 기업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에는 경제일간지 가제타 메르깐띨이 뽑은 전기, 전자 부문 최고 기업상, 10월에는 폴랴 지 상파울르가 뽑은 IT 부문 1위 기업을 수상하는 등 권위 있는 기업상을 모두 수상한 것.
LG전자는 지난해 PDP와 LCD 모니터, 휴대폰 등 프리미엄 제품으로 전년대비 60% 신장된 매출 1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도 고가 전략으로 지난해보다 40% 늘어난 매출 18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 브라질 법인장인 조중봉 부사장은 "상파울로 프로축구단 후원 등 스포츠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유통망과 생산라인을 지속 확대하고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강화해 중남미 최고의 전자, 정보 통신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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