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온(대표 원종석, www.wiseon.co.kr)은 9일부터 11일까지 일산 고양시 킨덱스에서 열리는 지스타2006에 처음 출사표를 던지는 신생개발사이다. 일반 유저들왔 크게 알려진 회사는 아니지만 이미 SBS, 엠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고릴라퀴즈`를 통해 그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와이즈온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신작게임 `프리잭`을 공개할 예정이다. `프리잭`은 아직 국내에 낯설은 야마카시라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소재로 한 레이싱게임이다. `야마카시`는 도심에서 맨몸으로 빌딩을 오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는 등 고난도의 기술을 요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영화 `야마카시` `13구역` 등으로 알려져 있는 극한의 스포츠이다.
와이즈온은 이를 위해 이번 지스타 부스를 `야마카시` 체험관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2층 규모의 부스에서 `야마카시`를 직접 경험해 보거나 국내 야마카시 동호회 회원들의 박진감 넘치는 동작을 관람할 수 있다.
현재 와이즈온은 `프리잭`의 티저사이트를 오픈한 상태다. 와이즈온은 `프리잭` 이외에도 FPS게임 `메탈자켓`을 개발중이다.
#인터뷰 - 조성호 와이즈온 전략본부장
- 지스타2006에 참관하게 된 계기는
▲ 신생개발사가 많은 유저들과 함께 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보다 많은 유저들왔 우리 게임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독특한 소재인 `야마카시`를 바탕으로 게임을 개발한만큼 지스타를 계기로 `야마카시`를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부스를 야마카시 체험관 형태로 계획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현재 개발중인 게임은
▲`메탈자켓`이라는 FPS이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기존 FPS와 차별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개발은 약 50%정도 진행된 상태다. 아직은 전체적인 게임 컨셉트와 무기 발렌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공개할 수 있을 것이다.
- 앞으로의 계획은
▲전문개발사로서 입지를 다져나겠다. 익스트림 레이싱 `프리잭`이 예상밖으로 호응이 좋다. 앞으로 신생개발사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면서 유저들왔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겠다. 앞으로 지켜봐달라.
모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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