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대표 최진용 http://www.iljinelec.co.kr)가 경유차량용 매연저감장치 등 신사업 호조에 힘입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7% 상승한 18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2004년부터 추진해 온 매연저감장치 매출 신장과 경영혁신 활동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진전기는 최근 소형 경유 차량용 매연저감장치가 환경부 인증을 받아 중소형 모든 경유 차량에 매연저감장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 내년부터 매연저감장치의 북미 수출을 계획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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