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은 기존의 초고감도 나노 이미지 센서를 업그레이드 한 ‘풀컬러 재현 초고감도 나노이미지센서’와 ‘메가픽셀급 나노이미지 센서’를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초고감도 나노이미지 센서는 사람의 눈으로 물체를 식별할 수 없을 정도의 밝기인 0.1 이하의 초저도에서도 플래시 없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칩이다. 전자부품연구원의 나노광전소자연구센터 김훈 박사 팀이 개발한 이 칩은 양산 단계까지 올랐으며, 이 제품에 이어 이달 말에는 어두운 곳에서도 고화질의 풀컬러 영상을 재현할 수 있는 칩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과 함께 메가 픽셀 급까지 화질을 업그레이드 한 칩도 이달 말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김훈 박사는 “나노이미지센서 개발을 통해 0.1룩스 이하의 어두운 곳에서도 영상을 재현하는 성과를 보였지만,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업그레이드해야할 요소가 많았다”며 “흑백 제품이거나, 흑백에 가까운 컬러를 구현하는 제품이었지만 이달 말 출시할 센서는 풀컬러를 재현하는 제품이며, 시장의 요구에 맞춰 메가 픽셀급 제품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