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www.naver.com)는 KBS(www.kbs.co.kr)와 제휴를 맺고, 자사의 위젯서비스인 ‘네이버 데스크톱’에 KBS 무료 라디오 서비스 ‘KBS 콩’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 데스크톱을 이용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KBS의 모든 라디오 채널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데스크톱은 검색, 블로그, 카페, 메신저 등 네이버의 서비스를 미니아이콘인 ‘위젯’으로 제작,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지 않아도 바탕화면에서 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NHN 고석원 네이버 서비스 활성화 센터장은 “네이버는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 위젯을 추가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위젯을 제작,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등 데스크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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