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을 공식 출시했다.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은 GPS(위성항법장치), 컨슈머 전자제품, 의학 장비 등에 적용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다.
6.0 버전은 커널을 새롭게 디자인 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양이 기존 32개에서 3만 2,000개로, 하나의 작업에 최대로 적용할 수 있는 가상 메모리가 2GB로 늘어났다. 또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의 개발 환경을 비주얼 스튜디오 2005 프로페셔널에 통합해 장치 및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간을 단축시켰다.
회사 측은 새로운 버전의 CE와 관련해 수백만 라인의 방대한 소스 코드와 샘플 코드를 디버깅용으로 제공해 장치 제조업체가 적시에 제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은 실제 사용 수량을 기준으로 하는 런타임 라이선스 모델을 사용한다. 따라서 장치 제조업체는 180일 평가판을 사용하고 제품 구매 시 실제 필요한 런타임 라이선스만 구매하면 된다.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의 무료 180일 평가판은 웹페이지(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eval/trial.mspx.)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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