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IT분야 인재발굴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ACM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인 ‘제6회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를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11월 3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는 지역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국내대학 58개팀 및 해외대학 5개팀 189명이 참가해 Java, C, C++등의 컴퓨터 언어를 이용해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을 구현하게 된다.
NHN은 △포털사이트 네이버(http://www.naver.com)를 통해 이번 대회를 안내하는 특별페이지를 제작해 대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1개팀에게 ‘NHN 특별상’과 상금을 제공하며 △모든 입상자에게 NHN 인턴쉽 기회 및 향후 입사지원시 특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후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휘영 대표는 “IT기업의 경쟁력의 근원은 우수한 인재이며, 인재를 발굴하고 후원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가장 큰 투자”라면서 “앞으로도 이공계분야의 발전과 우수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시대회는 컴퓨터과학분야의 세계최대 학술단체인 ACM(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에서 주최하는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ACM-ICPC)’의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하고 있어, 최종 우승팀에게 내년 3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ACM-ICPC 세계 대회 참가자격을 부여된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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