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한의녕)는 국내 최대 종합신동업체인 풍산(대표 이문원)의 4개 해외법인에 ‘SAP 비즈니스원’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풍산은 본사와 해외법인 사이의 정보 공유 장애로 발생하는 경영 관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을 비롯한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지역과의 ‘해외법인 ERP 구축 및 본사 R/3와의 연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풍산은 이를 위해 SAP코리아의 골드 파트너사인 모닝정보의 전문 컨설팅을 시작으로 앞으로 7개월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풍산 측은 자사 해외 법인뿐만 아니라 향후 협력업체 및 관계사로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의녕 SAP코리아 사장은 “풍산 본사의 프로세스 혁신 성공 사례를 모델로 통합 시스템 구축을 해외지역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고객의 비즈니스 영역이 확장되면서 유연성이 뛰어난 솔루션이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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