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의 네이트온 메신저를 통해 증권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네이트온 팍스온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팍스온은 증권전문사이트인 팍스넷(paxnet.moneta.co.kr)과 제휴해 공동 개발한 증권 서비스. 네이트온 내 주식 아이콘을 누르면 증권 투자에 필요한 갖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팍스온은 탭 방식으로 메신저 창안에서만 구현되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메신저 창과 별도로 이용할 수 있어 메신저로 대화를 하면서 주식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심시세종목은 전광판 기능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더블클릭하면 관련 종목의 상한가와 하한가의 매수, 매도량을 꾸준히 모니터링할 수 있다. 그 밖에 관심종목은 추가와 수정이 가능하고 다양한 차트와 기업분석, 분석 정보, 종목뉴스 등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유료 서비스로는 사이버 애널리스트 700명이 제공하는 종목 진단과 종목 추천 등의 프리미엄 리포트가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박영호 팀장은 "메신저는 이제 클릭 한 번으로 인터넷전화, 온라인 카운셀링은 물론 양질의 증권정보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다기능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진화해가고 있다"면서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변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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