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3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30원 하락한 942.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6
거래일간 17.30원 떨어졌으며, 지난 7월10일(942.00원) 이후 가장 낮았다.
이날 원·달러 환율 하락은 엔·달러 환율 하락과 함께 월말 수출업체의 매물 증가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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