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사내 직원들을 위한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T대구본부(본부장 노대전)는 사내 직원들이 평소 가족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사랑의 영상편지’에 담아 당사자에게 대신 전달해 줘 잔잔한 감동을 일으켰다.
사랑의 영상편지는 KT가 전사적으로 실천하는 ‘사랑합니다’ 캠페인의 하나로 대구본부가 마련한 행사이다.
대구본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52명의 직원들이 참가했다. 아내와 자녀, 시아버지, 직장 동료 등 사연을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 사연도 다양했다. 대구본부는 이들의 영상편지를 담은 CD를 희망하는 주소로 배송했다.
노대전 KT대구본부장은 “직원들이 가족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고객들에게도 전달하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영상편지를 고객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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