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코리아(대표 안규문 http://www.miele.co.kr)가 다음달 1일부터 ‘3·3·3’ AS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고객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
3·3·3 AS는 제품 구입 후 3시간, 3일, 3개월째 되는 날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설치 상황과 작동 여부, 사용상 불편사항을 점검, 개선해 주는 것이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요청하기 전에 미리 해결해 준다는 점에서 사전과 사후 서비스 개념을 동시에 갖고 있다.
이와 별도로 밀레코리아는 다음달 7일 오픈하는 강남 전시장에 ‘액티브 키친’을 개설해 체험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20년 이상 된 밀레 제품을 최신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규문 사장은 “최고급 제품인 밀레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제품의 격에 맞게 최상의 서비스를 원한다”며 “보이지 않는 1%의 불만사항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밀레코리아는 일반 가전제품과 달리 무상보증기간이 2년이며, 단종된 지 20년이 넘은 제품에도 AS를 제공하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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