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그룹(WMG)이 동영상서비스 SW 기업 브라이트코브와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라이선스계약을 했다.
C넷은 27일(현지시각) WMG가 브라이트코브의 SW를 사용, 애틀랜틱·엘렉트라 등 산하 음반사 사이트와 소속 가수의 웹사이트에서 주문형 뮤직비디오, 인터뷰·공연영상 등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내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WMG는 또 브라이트코브의 SW를 통해 인터넷 사용자가 블로그, 웹사이트, 마이스페이스 등 커뮤니티사이트의 프로필에 WMG 콘텐츠를 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트코브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영국 동영상서비스 관련 SW 업체며 로이터·소니뮤직의 뮤직박스 비디오 서비스와도 계약을 하고 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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