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버 및 X박스360 매출 호조에 힘입어 순익과 매출에서 각각 각각 11%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다.
MS는 9월말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결산보고서에서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현지시각) 밝혔다.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1억4000만달러(주당 29센트)에서 11% 늘어난 34억8000만달러(주당 35센트)를, 매출 역시 11% 증가한 108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데이타베이스와 서버 프로그램 매출이 17% 증가한 25억달러였다. 또 X박스360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매출은 10억3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인 9억2000만달러를 넘었다.
한편 지난해 출시된 차세대 게임기 X박스360은 경쟁자들이 제품출시를 연기하는 등 힘을 못쓰는 가운데 총 판매량 600만대를 넘기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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