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고 음악 듣고…`장난감도 장난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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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도 이제 `장난`이 아니다.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 홀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서울국제완구박람회에 선보인 로봇 장난감. 지엔에프엔터프라이즈(www.wowweeonline.co.kr)가 선보인 이족보행로봇 장난감인 RS미디어(사진 왼쪽)와 파충류 로봇인 로보렙타일이다.

RS미디어는 리모컨으로 자유롭게 손가락까지 조작할 수 있는 건 물론 사용자가 원하는 행동을 조합해 움직이게 할 수도 있다. 본체에 센서를 부착,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반응을 하기도 한다. 내부에 카메라와 MP3 재생 기능을 담았으며 가격은 60만원대, 올해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로보렙타일은 사이버 파충류 형태의 로봇 장난감. 69cm 가량의 길이이며 리모컨으로 조작하거나 자유 모드 기능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다. 그 뿐 아니라 센서를 달아 방해물을 피해가거나 박수 소리 등에 반응하기도 한다. 가격은 17만원이며 11월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국제완구박람회는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 등이 후원하고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완구와 어린이용품 관련 업체 45개사가 참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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