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시장을 꾸준히 열어온 니트젠(대표 배영훈 http://www.nitgen.com)은 북아프리카 튀니지 대형 건설사에 지문인식 시스템을 공급해 아프리카 시장에 발을 들이게 됐다.
니트젠은 지난 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의 하드웨어 전시회인 HARDEX에 협력사를 파견하는 등 아프리카지역의 보안시장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최근 튀니지 대형건설사의 직원 근태관리와 보안을 위해 지문인식 시스템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상대회사와의 계약 때문에 건설사의 이름을 밝힐수는 없다고 전했다.
배영훈 사장은 “아프리카에서도 보안에 대한 인식이 크게 증대되고 있어 시장전망이 밝다”며 “그러나 대부분 국가가 IT나 인프라가 미약하기 때문에 수개월에 걸친 테스트와 현지화 작업 등 초기비용을 감수한 끝에 건설사 납품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니트젠은 이번 튀니지 공급을 계기로 알제리, 모로코 등 인접국가에도 제품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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