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26일 경주에서 다쏘시스템코리아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7회 PLM 사용자 모임’에서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신제품 ‘카티아 V5R17’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협업환경의 제품개발을 위한 것으로 모델링·시뮬레이션·전자분야 프로세스 중심 애플리케이션의 영역을 확대해 산업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변화를 지원한다. 자동 필렛팅 등 향상된 모델링 기능으로 설계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설계와 생산주기를 크게 줄여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국IBM과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번 사용자 모임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PLM 도입 사례를 비롯해, 기아자동차·동원금속·연암테크·볼보코리아 등 국내 PLM 사례를 소개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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