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대표 한규환 http://www.mobis.co.kr)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한주금속, 대승 등 국내 중소부품업체 20여 업체와 함께 일본의 상용차 제조회사인 닛산 디젤과 이스즈 모터스를 방문하고 ‘한국자동차부품전시회(Korean Commercial Vehicle Parts Showcase 200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각 사의 구매본부장 및 구매·기술 인원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6일 사이타마현 소재 닛산 디젤 본사와 28일 카나가와현 소재 이스즈모터스 본사의 특별 전시실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국산 부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수주활동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2000년부터 국내 부품업체들과 함께 도요타, 닛산, 혼다, 미쓰비시 등 일본 굴지의 자동차업체 및 부품업체들을 방문해 국산 자동차 부품전시회를 개최해왔다. 이 회사는 지난 8월부터 다임러크라이슬러에 모듈부품 공급을 시작한데 이어 향후 일본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일본시장 공략,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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