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굿소프트웨어(GS)협회가 다음달 설립된다.
GS인증사협의회는 25일 주요 회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GS협회(가칭) 설립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음달 GS 인증 마크를 획득한 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참여하는 협회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현재 친목단체 성격이 강한 GS인증사협의회의 주요 멤버들이 참가해 사단법인으로 전환한 것이다.
추진위원장은 최인용 유니온정보시스템 사장이 맡았으며, 알티베이스 등 업계 및 학계, 유관기관 등 22명의 주요 인사가 설립 추진위원회 회원으로 참가했다. 최인용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SW 품질인증제도의 활성화를 통한 SW 기술 향상 촉진과 제품 활용 확산이 국내 SW 산업을 육성하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협회 설립 취지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협회 설립을 위한 세부 절차를 거쳐 다음달 15일 서울 소재 호텔에서 협회 설립 발기인 30명 등 관련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창립 총회를 열 계획이다.
조풍연 GS인증사협의회 회장은 “친목단체인 협의회만으로는 회원 확보와 GS 인증 확산에 한계가 있다”며 “협회 설립은 국내 SW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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