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사이버투어를 아시나요?”
병원찾기부터 진료과목, 예약과 수납 등 진료를 위한 모든 부대 서비스를 온라인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메디컬 사이버투어’가 첫 선을 보였다.
히씽크(대표 홍준영 http://www.hethink.co.kr)가 최근 부산 해동병원에 첫 구축한 이 서비스는 기존 병원 안내 홈페이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병원을 찾기 위한 길안내부터 내부 시설 및 장비, 병원창구 업무 등 모든 서비스가 아바타를 통해 입체 3D 가상 체험 형태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3D입체 화면을 보며 원하는 진료과목과 담당 전문의를 찾고, 수술 및 입퇴원 절차를 확인해 예약과 수납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홍준영 사장은 “한 설문 조사에서 병원 홈페이지 접속의 가장 큰 목적이 병원 소재 파악과 내부 편의정보 확인으로 나타났다”며 “첨단 기술에 친근한 애니메이션을 접목해 흥미와 편리성을 동시에 충족시켰으며 이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히씽크는 이 서비스에 전문 특수장비 안내와 전문의료인에 대한 온라인 러닝, 세미나 등 새로운 응용 콘텐츠를 추가하고 DMB, 차량 내비게이션, 모바일 서비스 등으로 확대해 U헬스케어의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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