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인텔, 오라클과 손잡고 메인프레임 고객들을 자사 서버 고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펼친다.
마크 허드 HP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각) ‘오라클오픈월드’ 행사에 기조연설로 나서 메인프레임에 가동중인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인텔 아이테니엄 칩과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HP 서버로 옮기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IT 예산의 약 65%가 메인프레임을 유지, 보수하는 데 쓰인다”고 밝혀 공동마케팅이 서버 전환 수요로 바꾸려는 것임을 시사했다.
허드는 한편 백오피스 기술을 현대화하기 위한 3개년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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