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12월까지 두 달간 전국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에서 ‘스팀 트롬-알러지 케어’ 체험마케팅을 전개한다. 현미경 카메라로 침구나 의류에 있는 진드기를 보여주고 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세탁방법을 소개하는 것으로, 서울 시내 한 백화점 행사장에서 직원이 시연해 보이고 있다. ‘스팀 트롬-알러지 케어’는 동급 기존모델보다 15%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판매량 3000대를 돌파한 인기 제품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