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유지담 전 대법관이 유력하다.
23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이용웅 현 통신위원장이 사의를 표함에 따라 후임 위원장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역임한 유지담 전 대법관(사시 5회, 법무법인 케이씨엘 대표 변호사)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담 전 대법관 외에 이강국 변호사(사시 8회, 법무법인 태평양) 등도 거론됐다. 그러나 이강국 변호사가 몸 담고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그동안 통신업계 관련 소송을 많이 맡아 유지담 변호사로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유 변호사와 이 변호사가 통신위원장 후보로 올라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확정될때까지 알 수 없다”며 “내달 중순께 인선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신위원위 위원장은 정통부장관이 추천하며 대통령이 임명한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