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차이나모바일의 경영실적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셀럴러뉴스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은 올해 1∼9월까지 순수익이 58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25% 늘어났다. 영업매출은 전년대비 21% 늘어난 269억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고객 1인당 평균매출은 89원(11.27달러)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평균 88원에 비해서 소폭 상승했고 월평균 통화량은 374분으로 전년도 상반기의 367분보다 늘어났다.
차이나모바일측은 “중국 중서부 시골지역의 가입자 증가세가 예상보다 좋은 경영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차이나모바일의 가입자수는 지난 9월말 기준으로 2억8715만명으로 나타났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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