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케이씨텍(대표 고석태·이순창 http://www.kctech.co.kr)의 주관으로 구성돼 있는 케이씨텍 컨소시엄은 IT 혁신네트워크구축사업을 통해 협력업체와 표준화된 협업 프로세스 구현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협력사와 도면 등 설계와 관련된 정보를 협업시스템을 통해 공유, 협력업체의 설계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와 협력사간 협업 모형을 도출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중이다.
핵심적인 사업 추진 목표로는 장비 및 장비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수직적 협업 네트워크 구축과 장비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젝트 기반의 협력기반 구축이 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가상설계 공간을 확보해 모기업과 협력사간 실시간 협업설계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컨소시엄에 적용되는 기술로는 평판패널디스플레이(FPD) 장비 제조 과정에서 협력사와의 협업부분을 온라인시스템으로 연결, 실시간으로 정보공유 및 산출물 내용 확인이 가능한 3D CAD의 온라인 뷰어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업무협조 체제 구축, 정확한 정보 공유 및 오류 방지 등이 있다. 또한 동일부품에 대한 착오발주 등으로 발생하는 잉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케이씨텍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주성엔지니어링, 삼원폴리테크, 뉴플라이테크, 에스엔디테크놀러지, 디오이 등이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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