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에 IT와 BT·NT를 결합하는 섬유소재 전문 가공연구소가 만들어졌다.
산업자원부와 경기도 양주시는 23일 양주검준지방산업단지에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태용 산자부 기간제조산업본부장은 “섬유관련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체를 잇는 섬유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IT와 BT, NT 등을 융합한 기술개발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의 설립으로 경기 북부 지역 섬유업체들의 기술경쟁력과 품질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북부 섬유기술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01억6000만원(산자부 120억원, 경기도 63억5000만원, 양주시 18억1000만원)이 투입됐다. 또 지역 섬유업체의 애로기술 지원 및 시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와 함께 불량분석 및 품질확인 등을 위한 시험 분석설비를 구축중이다.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는 경기 북부지역 섬유업체에 기술 지원을 하고 시제품 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제공하는 한편 불량제품과 품질 확인을 위한 시험·분석 설비도 지원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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