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웹2.0 확산에 발벗고 나섰다.
IBM은 제2의 마이스페이스 육성 및 발굴을 위해 애리조나 대학교와 손잡고 웹 2.0 기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학생, 기업, 등이 위키, 팟캐스트, 소셜네트워크 및 블로그를 이용해 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내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애리조나 대학교는 지난 8월 14주짜리 웹 2.0 과정을 개설했으며 이 학교 학생 37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교육 과정을 통해 기업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의 역할, 커뮤니티 툴 및 환경의 공통 분모,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어떻게 성공시킬 것인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IBM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웹 2.0 같은 첨단 기술을 사용할 것이며 벤처캐피털 회사는 웹2.0 기술을 개발하는 신생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IBM는 블로그와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같은 웹 2.0 기능들을 자사 로터스 노츠 소프트웨어에 추가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