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최대 비즈니스 및 기술 콘퍼런스인 ‘오라클 오픈월드 샌프란시스코 2006(Oracle OpenWorld San Francisco 2006)’가 22일(현시지각)부터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막한다. 지난 2년간 오라클이 인수한 피플소프트·시벨 등 23개사의 연간 행사가 통합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 참석자만 4만1000여명에 파트너사도 450개사 이상인 역대 최대 규모다.
이 행사에서 오라클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그리드 컴퓨팅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등 1400개 이상의 제품기술 세션을 통해 로드맵과 업계 표준을 제시한다.
또 그간 인수합병으로 더욱 강화된 오라클 솔루션과 고객들의 제품 사용 경험담, 구축 사례, 특히 오는 2008년 완성될 인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로드맵인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의 현 단계와 향후 계획도 이 행사에서 소개된다. 마크 허드 HP 회장, 조너선 슈워츠 선마이크로시스템스 회장, 마이클 델 델 회장 등 세계 IT 리더의 기조연설도 예정돼 있다.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라클 오픈월드 샌프란시스코 2006’의 공식 웹사이트(http://www.oracle.com/openworld/online/index.html)에서 실시간 동영상과 함께 제공된다.
<샌프란시스코(미국)=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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