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19일 예술가들에게 전시공간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더 오렌지(The Orange)’를 명동에 개관했다. 개관 행사로 열린 ‘한젬마 퍼포먼스’에서 요리사 복장의 한젬마씨가 그림요리를 고객들에게 증정했다.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그림요리 작품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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