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19일 개막한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리그를 인터넷에서 동영상 및 문자로 독점 중계한다.
다음은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잠실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리그 전 경기를 미디어다음 스포츠섹션(sports.media.daum.net)을 통해 동영상 및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시간 중계 하게 된다.
스포츠 섹션에선 경기 중계와 더불어 관련 뉴스와 사진을 제공하며 네티즌이 자유롭게 토론을 펼칠 수 있는 ‘농구 토론방’ 등 다양한 UCC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다음은 지난 7월 종합스포츠 마케팅 기업 IB스포츠와 계약을 맺고 오는 2012년까지 IB스포츠가 보유한 인터넷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따라 2012년까지의 아시아축구연맹(AFC)전 경기를 비롯해 2010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경기, 2008 올림픽 축구 최종 예선전 등 다양한 경기를 독점으로 중계한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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