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 분야 전문기업인 캐리어가 한국에서 난방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캐리어코리아(대표 존 리 http://www.carrier.co.kr)는 전기온풍기 출시와 함께 난방사업에 새롭게 진출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캐리어코리아가 출시하는 난방기는 15∼20평형대 산업용(업소용) 전기온풍기 2종으로 히터류 전문회사인 나우이엘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제조, 공급받았다.
제품 모두 열손실 및 소음이 적고, 6단계 안전장치가 있어 안전한 것이 강점. 시즈 히터에 발열판을 입힌 방식으로 발열성능도 우수해 연료비가 부담스러운 사무실이나 학원, 관공서, 소규모 상가들에 특히 적합하다.
캐리어코리아는 기존 에어컨 유통망을 통해 전기온풍기를 판매하는 한편, 시장상황에 따라 내년에는 가정용 전기온풍기로도 늘려갈 계획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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