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이용요금이 인하될 전망이다.
17일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내달부터 현재 월 1만3000원인 이용요금을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널 구성도 일부 조정된다.
티유미디어 관계자는 “내달부터 월 이용요금을 2000∼3000원 정도 인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인하금액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11월부터는 장기 약정 가입고객의 경우 1만원 이하의 요금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현재 비디오 11개, 오디오 26개 등 37개로 구성된 채널을 내달부터는 비디오 15개, 오디오 19개 등 34개 채널을 개편한다.
티유미디어는 이러한 채널 구성 변경에 대한 승인을 방송위원회에 신청했고, 방송위는 17일 전체회의에서 변경안을 의결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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