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17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염홍철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서 정한 각종 제도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시한을 5년 이상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염홍철 위원장과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등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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