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17일 KT 보안 프로젝트인 ‘KAPS 10G 수집장치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총 19억5000만원 규모로 윈스테크넷은 오는 12월까지 KT의 KAPS 백본에 10기가비트(Gigabit) 네트워크 트래픽을 수집하고 감지하는 ‘스나이퍼넷뷰’를 공급한다. KT는 신종 해킹과 웜 등에 의한 이상 트래픽의 발생빈도가 증가하자 트래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고 관제할 수 있는 ‘비정상 트래픽 감지·분석·제어 시스템(KAPS)’을 구축하고 있다.
스나이퍼넷뷰는 KAPS에서 비정상 트래픽을 감지할 수 있도록 지역별 주요 구간으로 유입되는 10G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감지할 수 있는 트래픽 수집장치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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