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용진 http://www.amd.co.kr)는 AMD CPU 관련 제품을 유통하는 소매업체를 위한 플랫폼 인증 프로그램(AVS)을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AMD가 직접 플랫폼 검증과 테스트를 진행하며, AVS를 획득한 제품은 AMD로부터 사후서비스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따라 소비자는 어떤 소매업체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AVS 여부를 보고 안정성을 신뢰할 수 있게 됐다. AMD는 데스크톱용 제품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서버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인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AMD는 AMD의 ‘CSIP 1’ 칩세트를 적용한 4개의 마더보드를 AVS 프로그램 인증과 지원을 거친 첫번째 솔루션으로 채택했다. AVS 마더보드는 소켓 AM2 기반 프로세서와 드라이버를 안정적으로 결합해 기업용 데스크톱 시스템을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AVS 기업용 데스크톱 솔루션을 출시 중인 AMD 솔루션 제공업체로는 컴퓨시스를 비롯해 폴리웰, ZT그룹 등이 있다.
박용진 사장은 “AMD 제품이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채택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소매업체를 위한 솔루션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라며 “AVS 프로그램은 소매업체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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