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정문 로비에 ‘앙드레 김’ 가전제품이 전시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을지로 본점 1층 정문 로비에 ‘앙드레 김 존(zone)’을 설치하고 삼성전자 김치냉장고·드럼세탁기·냉장고를 전시한다. 소비자 반응도 좋아 지난 주말 백색가전 판매 성장률이 전주보다 133% 늘었을 정도다. 앙드레 김이 롯데백화점 쇼윈도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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