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사회진흥원(옛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http://www.nia.or.kr)이 원 명칭 변경에 따른 후속조치로 새로운 기업통합이미지(CI)를 16일 발표했다.
변경된 CI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새로운 영문 약어인 ‘NIA’와 ‘뫼비우스의 띠’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뫼비우스의 띠가 상징하는 끊임없는 반복·연속성을 차용, 지속적인 혁신 의지를 고전적인 원형 라인으로 표현했다.
한편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약칭은 ‘정보진흥원’, 영문 약어는 ‘NIA’다. 명칭 변경에 따른 후속작업으로 홈페이지 주소도 ‘http://www.nia.or.kr’로 바꿨다. 전자정부 지원사업 등 관련 홈페이지 주소도 점차 개정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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