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가 통신업계 최초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부문이 국제 보안표준 인증 ISO 27001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표준 인증으로 인터넷전화가 고객정보 유출, 도청, 바이러스로 인한 서비스 장애 등 보안사고로부터 안전한 서비스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권혁헌 품질보안팀장은 “정보보안 기술이 생활보호 기술로 인식될 만큼 중요시 되고 있다”라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삼성네트웍스의 네트워크 보안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널리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규격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위험관리·보안정책·자산분류 및 통제정책등 11개 분야 133개 항목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만 한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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