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가 통신업계 최초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부문이 국제 보안표준 인증 ISO 27001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표준 인증으로 인터넷전화가 고객정보 유출, 도청, 바이러스로 인한 서비스 장애 등 보안사고로부터 안전한 서비스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권혁헌 품질보안팀장은 “정보보안 기술이 생활보호 기술로 인식될 만큼 중요시 되고 있다”라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삼성네트웍스의 네트워크 보안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널리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규격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위험관리·보안정책·자산분류 및 통제정책등 11개 분야 133개 항목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만 한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