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www.trigem.co.kr)의 보급형 노트북인 에버라텍 6700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만 1,500대를 팔아치웠다.
에버라텍 6700은 90만원대인 AMD 튜리온64 X2 프로세서 모델 2종과 80만원대인 싱글코어 모델 1종의 3종으로 이뤄져 있다. 15.4인치 와이드 LCD를 갖춰 영화와 게임 등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블랙과 실버 젠 스타일 디자인을 곁들여 멋을 더했다.
TG삼보는 지난 달 코어2듀오 모델인 에버라텍 6600과 코어듀오 모델인 6800, AMD 듀얼코어 모델인 6700 등으로 내놔 듀얼코어 노트북 라인업 구축을 마친 상태. 이번 에버라텍 670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연말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100만원대 듀얼코어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에버라텍 6700이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연말 노트북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면서 "월 5,000대 판매로 보급형 노트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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