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하늘 맑은 주말을 맞아 KT(대표 남중수) ‘사랑의 봉사단’원들의 손길이 바쁘다. KT 사랑의 봉사 단원과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강화도 초지리 매화마을 군락지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탈곡을 하고 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가을하늘 맑은 주말을 맞아 KT(대표 남중수) ‘사랑의 봉사단’원들의 손길이 바쁘다. KT 사랑의 봉사 단원과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강화도 초지리 매화마을 군락지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탈곡을 하고 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