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클러스터학회(회장 박삼옥)는 16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 내 학회 사무국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한다.
산업클러스터학회는 산업클러스터와 지역혁신에 관한 연구와 산·학·연·관 전문가 간의 학술교류, 진흥 및 공동연구활동을 목적으로 지난 6월 발족한 클러스터 전문가 학술단체로서 학계·연구·지원기관 등 관련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지난달 산업자원부의 정식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거쳐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 내에 사무국을 마련했다. 산업클러스터학회는 현판식을 계기로 우리나라 산업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삼옥 산업클러스터학회 회장은 “산업클러스터 학회가 앞으로 한국형 혁신클러스터의 신모델을 정립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정책비전을 함께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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