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IPTV가입자가 향후 5년 내 총 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알카텔의 유선사업 총괄인 미셀 라히르는 IPTV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현재 300만명인 가입자가 2010년에 1억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같은 해 5000만으로 예상한 가트너 등 시장조사기관에 비해 낙관적인 전망이다. 그는 성장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이유로 각국의 유선사업자들이 음성전화를 대신할 차세대 캐시카우로 IPTV를 육성중이라는 점을 지목했다.
로이터통신은 이같은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IPTV가 해결할 몇가지 기술적 문제가 남았다고 전했다. IPTV는 채널 전환시 몇초의 시간이 걸리고 안정된 화질구현에 필요한 회선환경을 갖추는데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한편 알카텔은 올연말까지 루슨트와 합병과정을 마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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