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는 네오위즈가 5일째 하락하며 전날보다 3.66%(2800원) 하락한 7만37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8만4500원에 비해 12%이상 떨어진 것이다.
한양증권은 △스페셜포스의 제작사인 드래곤플라이와의 재계약건 불확실 △피파온라인의 수익모델 창출 지연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보유’로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도 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승택 현대증권 수석연구원도 “네오위즈의 피파온라인이 유료화 이후 트래픽이 떨어지는 등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면서 “피파온라인의 해외서비스 실시 여부도 아직까지 불투명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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