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9월 한달간 가장 많이 판 종목은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등으로 나타났다.
12일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9월 아시아 증시 외국인 매매동향’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1조4967억원(16억달러) 순매도를 나타내며 지난 5월 이래 132억달러의 주식을 판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인은 이 기간동안 하나로텔레콤 주식을 249억원 어치를 팔았고 다음으로 LG텔레콤 주식(189억원)을 많이 판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시장에서 9월 한달간 56억5000만 달러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대만·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매수세를 보였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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