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연구소(대표 염은영)는 인공지능형 언어 분석 기업 ‘와나스테이션’과 공동으로 영어 철자법과 문법, 콩글리시 등을 정확히 잡아내는 솔루션 ‘비즈니스 라이팅 머신’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4종류의 영작문 엔진이 장착돼 있는 것이 특징. 누구나 쉽게 주제별로 적합한 영어 문장을 골라 자동 입력할 수 있는 ‘라이팅 헬퍼’가 영작을 도와준다. 다음에 철자법과 콩글리시, 어휘상의 오류를 자동수정하는 인공지능형 엔진으로 작문 내용을 1차 교정하고 이어 2만개의 방대한 DB에 바탕을 둔 문법 및 어법 검색 엔진이 해당 오류를 수정한다. 마지막으로 영작문 실력에 대한 영역별 평가서가 상세 제공된다.
2년간 솔루션 개발 책임을 맡아온 미국 코넬대 임귀열 교수는 “지구상의 영작물 솔루션 중 검색과 수정이 가장 정확하고 사용자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면서 “기존 영작문 수험 시장의 고비용, 비효율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ibt-writing.com)을 살펴보면 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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