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전산통합의 성공을 기념하고 전자금융 서비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인터넷·폰 뱅킹 등에 사용되는 일회용비밀번호(OTP) 카드를 무료로 발급한다고 12일 밝혔다.
OTP카드는 1분마다 새로운 6자리 암호를 생성,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금융거래의 보안성을 높이도록 한 것이다.
신한은행 측은 “OTP는 보안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매체로 각광받고 있지만 1만5000원의 부담을 고객이 져야하는 탓에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에 OTP카드를 무상 교부함으로써 보급 활성화에 새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