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소프트웨어(SW)업체의 수출마케팅을 지원할 SW수출지원센터가 이달 말 설립된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최헌규)는 수출 유망 중소 SW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수출창구 기능을 할 ’SW수출지원센터’에 대한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설립될 SW수출지원센터는 주요 국가에 현지 거점을 선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의 발주정보,시장정보 등에 대한 리포트는 물론, SW기업이 계약 체결할 때까지의 관련활동을 전방위 지원한다. 또 수출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정보ㆍ컨설팅 제공은 물론, 현지 계약 성사 시까지 필요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협회는 우선 이달 13일까지 SW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대상기업(등록사)을 모집한 뒤 이달 말 센터설립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지원센터는 단순 전시회 참가지원이나 시장개척단 파견 등 기존 지원사업과는 성격이 다르다”며 “코트라 등 관련기관과 정보교류와 공동 사업을 통해 실질적 수출지원창구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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